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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의도
지역사회와 분리된 사회복지시설에 지역주민들까지 와서 쉴 수 있는 아늑한 쉼터가 제공됨으로 해서 배타적이었던 지역주민들과 알로이시오 어린이들 간에 친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며, 서민들의 현실과 유리된 예술가들을 위한 예술작품이 아니라 소박한 어린이들이 작품이 상시 전시되는 보통사람을 위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한다.
교수와 학생들 팀에 의해 계획된 프로젝트로서 한 해로 끝나지 않고 교수와 학생들이 매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작은 예산으로도 밝고 화사한 지역 분위기를 형성하는 새로운 도시문화의 대안을 제시한다.
대대적 도시 개발이 아닌 간단한 도시 리모델링으로의 지속가능성을 보여 주고자 한다.
◎ 기본계획
+ A영역- 작품을 담는 갤러리
공간을 분리하는 Gate로서의 프레임
옹벽을 가리며 아이들의 공간을 만드는 프레임, 아이들과 어른들의작품이 걸리는 목구조물
+ 입구영역- 동네와 학교이 마음을 이어주는 갤러리
지붕이 있는 평상 목구조물
+ B영역- 아이들을 담는 갤러리
황량한 공터에 쉼터를 만들어 주는 프레임 아이들이 놀기도 하고 쉬기도 하는 마루 목구조물
+ C영역- 행복과 화합을 담는 갤러리
아이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레임 삭막한 축구장 옹벽을 친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목구조물
사람들은 ‘ 관계의 길’을 통해 서로 사랑을 소통하며 행복해진다. 하지만 서로간의 오해와 경계심이 교문에 지금의 벽고 담을 세웠고, 이로 인해 관계의 길이 생겨날 가능성은 없어졌다.
우리는 교문을 통해 들어가는 관계의 길을 만들기로 했다.사람들은 마음 속으로 상상의 길을 그리지만 이것은 지역 주민들의 편견 때문에 여전히 딱딱한 길로 보인다.
교문을 지나 학교와 강당 사이 갤러리로 가서 아이들이 키워가는 꽃(작품)을 바라보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낀다. 그리고 주민들 마음을 담아 이곳에 꽃(작품)을 피우며 다시 바라보는 관계의 길에서 부드러움을 느낀다. 길을 따라 소녀의집 앞 갤러리로 걸어가면 자유롭게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고 주민들은 과계의 길 안에서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관계의 길은 더욱 부드러워진다. 곤계의 길을 걸어올라 대운동장 앞 갤러리로 가면 아이들과 주민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합한다.
◎ 참여 인원
작품 기획 및 설계
민선주 외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생들 25명
갤러리 전시 참여 작품
-그림 총 115점
알로이시오 초등학생 109명-109점
정말지 수녀(마리아수녀회 소속)-2점
양글라라 수녀(마리아 수녀회 소속)-1점
김진호 도티병원 정형외과 과장-2점
김복태 화백-1점
- 메시지 총 35점
알로이시오초등학교 교사 12분-12점
마리아수녀회 수녀-6점
오세훈 전 서울시장-1점
노재동 전 은평구청장-1점
공정택 전 서울특별시교육감-1점
나동식 전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장-1점
임상욱 전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1점
최주호 전 서울시의회 의원-1점
정두리 아동문학가- 1점
도시갤러리추진단-2점
(주)에스엠디웍스-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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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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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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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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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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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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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시오초등학교 대지 내에 갤러리 목구조물을 분산 배치하여 알로이시오 갤러리 길을 형성, 공원과 같이 연속성 있는 쉼터를 제공
